이번 게시글에서는 정화 불가능하고 해제 불가능한 상태 효과를 늑대 및 까마귀 패밀리 보너스를 예로 들어 설명할 것입니다.
늑대 패밀리 멤버는 보통 아군에게 이로운 상태 효과를 적용합니다. 보통 이러한 상태 효과는 적의 해제에 취약합니다.
까마귀 패밀리 멤버는 보통 적에게 해로운 상태 효과를 적용합니다. 보통 이러한 상태 이상 효과는 적의 정화에 취약합니다.
하지만, 늑대 패밀리 영웅의 2/3이 함께 배치된 경우, 이러한 영웅들이 35% / 50% 확률로 자신의 상태 효과의 해제 불가능한 버전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이 확률은 시전 효과마다 개별로 적용됩니다.)
비슷하게, 까마귀 패밀리 영웅의 2/3이 함께 배치된 경우, 이러한 영웅들이 35% / 50% 확률로 자신의 상태 이상 효과의 정화 불가능한 버전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다시, 이 확률은 시전 효과마다 개별로 적용됩니다.)
늑대 패밀리 영웅이 성공적으로 해제 불가능한 상태 효과를 시전했으며, 그후 효과가 만료되기 전에 특수 스킬을 다시 사용한 경우, 다음 두 경우 중 하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 보너스가 성공적으로 다시 발동하고, 영웅이 다른 해제 불가능한 상태 효과를 시전합니다. 이 경우, 해제 불가능한 상태 효과의 지속 시간이 갱신됩니다.
패밀리 보너스가 발동되지 않았으며, 영웅이 해제 가능한 상태 효과를 시전합니다. 이 경우, 해제 가능한 상태 효과는 동일하지만 해제 불가능한 상태 효과와 교체가 불가능하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원래의 해제 불가능한 상태 효과는 단순히 남아있게 됩니다.
위의 논리는 까마귀 패밀리 보너스의 정화 불가능한 상태 이상 효과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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